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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레비와 거래하지 마!" "박지성이 메시 마크했다면 챔스 우승" "손흥민 영입 제안했지만 맨유가 거부했다" "퍼거슨이 참 예뻐했을 텐데!". "훈련 끝나고 단체 식사!" "휴가 계획까지 다 제출해" 'EPL 통산 승수 살펴보니…' '굿바이 '마지막 유산'까지 맨유 떠난다 '유럽대항전 진출 확정!' 브라이튼 '전설 of 전설' 퍼거슨-벵거 '전설' 퍼거슨도 넘었다 '첫 시즌 우승' 텐하흐가 퍼거슨의 후계자로 불리는 이유 '퍼거슨 규율'도 부활시킨다 '퍼거슨 제자'가 클린스만 후임? '퍼거슨 제친' 안첼로티 감독 '퍼거슨도 두려워한' '퍼거슨의 26년을 넘어섰다' 클롭의 리버풀 '환한 미소'로 만끽 ."드라마틱한 날이다" .'맨유 에이스' 향한 끝없는 찬사 .'재앙 분위기' 선수단에 이메일 경고 .'퍼거슨 멀티골+미토마 어시스트' .英 매체 "브루스 .텐 하흐 10년 지나도 미련 남았다 28년 만에 대기록.. 44세에 은퇴 선언 90분 이후 결승골 'EPL 역대 1위' EPL 라리가 분데스 승률 1위 EPL 리뷰 EPL 명예의 전당에...감독 중 처음 SON+홀란드+퍼거슨 하루에 해트트릭만 3명 UCL '최다승' 감독 등극 日 최고 프리키커 과르디올라 끝날 때까지 모른다 맨유 부활의 시작? 사우샘프턴 3-1 제압 새벽의 축구 전문가 오피셜 우승한 기분이란…맨유 라커룸 찾아간 퍼거슨경 위대한 알렉스 퍼거슨 시대'. 제2의 퍼거슨 꿈꾼다 텐 하흐 퍼거슨 감독 528승 새삼 대단 퍼거슨 시절로 '유턴' 강행 퍼거슨 정품 인증서 발급 퍼거슨과 함께한 수석코치 폭로 한국 감독 원한다"
전체 19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2-20

'퍼거슨 제자'가 클린스만 후임?.英 매체 "브루스, 한국 감독 원한다"

알렉스 퍼거슨 경의 제자가 한국 사령탑으로 올까.영국 매체 '미러'는 19일(한국시간) "한국 축구대표팀의 사령탑 후보에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 역시 브루스 감독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브루스 감독이 한국 대표팀 지휘봉을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생각지도 못한 이름이 등장했다. 브루스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감독이다.브루스 감독은 선수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바가 있다. 1977년 질링엄에서 프로 데뷔한 뒤 노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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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24

"손흥민 영입 제안했지만 맨유가 거부했다"→퍼거슨과 함께한 수석코치 폭로

퍼거슨 감독을 보좌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수석코치로 활약했던 뮬레스틴이 손흥민 영입을 제안했지만 자신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에 대해 언급했다.영국 익스프레스는 23일(한국시간) '맨유의 수석코치였던 뮬레스틴이 이적시장에서 맨유가 자신의 충고를 따르지 않은 것에 대해 정말 화가났다'며 뮬레스틴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뮬레스틴은 "수년전 손흥민이 토트넘으로 갔을 때 손흥민의 활약을 1-2년 지켜본 후 맨유가 영입해야 하는 선수라고 느껴 짜증이 났다. 내가 추천한 선수였다"는 뜻을 나타냈다. 익스프레스는 뮬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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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12

'퍼거슨의 26년을 넘어섰다' 클롭의 리버풀, 끝날 때까지 모른다...90분 이후 결승골 'EPL 역대 1위'

퍼기 타임을 뛰어넘는 '클롭 타임'이 탄생했다.리버풀은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같은 16라운드 경기에서 패배한 아스널을 제치고 리그 선두 자리에 올라섰다.리버풀은 후반 11분 자렐 콴사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실점했지만, 후반 31분 모하메드 살라의 동점골과 후반 추가시간 교체 투입된 하비 엘리엇의 역전골로 경기를 뒤집어 승리를 챙겼다.리그 선두 등극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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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03

SON+홀란드+퍼거슨 하루에 해트트릭만 3명→28년 만에 대기록..."드라마틱한 날이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하루에 해트트릭을 달성한 선수가 3명이 나왔다. 손흥민도 포함이다.영국 매체 '미러'는 3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 엘링 홀란드, 에반 퍼거슨이 모두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드라마틱한 날이다. EPL 역사상 하루에 3명의 선수가 해트트릭에 성공한 것은 두 번째다. 1995년 9월 23일 로비 파울러, 앨런 시어러, 토니 예보아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라고 전했다.손흥민은 번리와 경기에서 원톱으로 나왔다. 이전까지는 히샬리송이 최전방을 책임졌지만 기대 이하의 모습이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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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03

'굿바이, 위대한 알렉스 퍼거슨 시대'...'마지막 유산'까지 맨유 떠난다

다비드 데 헤아(32)가 결국 맨유와 작별한다.스페인 출신의 데 헤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데뷔를 한 뒤 2011-12시즌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데 헤아는 당시 맨유를 이끌던 전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선택을 받으며 에드윈 반 데 사르의 후계자가 됐다.데 헤아는 뛰어난 반사 신경을 바탕으로 선방 능력을 펼치며 맨유의 주전 수문장으로 활약했다. 2012-13시즌에는 리그 29경기를 소화하며 맨유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당시 우승이 맨유의 마지막 리그 우승으로 어느덧 10년 이상이 흘렀다.세월이 흐르면서 데 헤아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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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2

[EPL 리뷰] '유럽대항전 진출 확정!' 브라이튼, 사우샘프턴 3-1 제압...'퍼거슨 멀티골+미토마 어시스트'

브라이튼이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진출을 확정했다.브라이튼은 21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 앤 호브에 위치한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을 3-1로 꺾었다. 이로써 브라이튼은 18승 7무 11패(승점 61)로 6위에 위치했고, 최소 7위 자리를 확보함에 따라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진출권을 획득했다.홈팀 브라이튼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퍼거슨, 미토마, 맥 앨리스터, 엔시소, 카이세도, 그로스, 에스투피냔, 콜윌, 덩크, 펠트만, 스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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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01

'EPL 통산 승수 살펴보니…' 퍼거슨 감독 528승 새삼 대단

알렉스 퍼거슨(81·영국) 전 감독은 축구 역사상 전설적인 사령탑으로 불린다. 그간 쌓아온 업적을 놓고 봤을 때 따라올 자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승수를 살펴봤을 때 더욱더 그렇다.1986년부터 2013년까지 27년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끈 퍼거슨 전 감독은 역사적인 인물이다. 특히 EPL에서 가장 성공한 지도자로 꼽힌다. 실제 재임 기간 우승만 무려 13회 달성했다. 개인 수상도 빛난다. 올해의 감독은 11차례, 이달의 감독은 무려 27차례 선정됐다.특히 1998~1999시즌 잉글랜드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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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30

[오피셜] '전설 of 전설' 퍼거슨-벵거, EPL 명예의 전당에...감독 중 처음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아르센 벵거 감독이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지난 2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설적인 퍼거슨 전 맨유 감독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이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두 사람은 놀라운 유산을 만들어냈다”고 전했다.퍼거슨 감독은 1986년부터 2013년까지 맨유를 이끌었다. 총 810경기를 이끌며 528번의 승리를 따냈다. 퍼거슨 감독 아래 맨유는 13번의 리그 우승을 기록했다. 퍼거슨 감독은 올해의 감독상을 11번 수상했고 이달의 감독상엔 27번이나 올랐다.퍼거슨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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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14

"다신 레비와 거래하지 마!" 퍼거슨 정품 인증서 발급

토트넘 핫스퍼 다니엘 레비 회장은 '구두쇠'로 악명이 높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최전성기를 이끈 레전드 감독 알렉스 퍼거슨 경 조차 인정한 '악마의 장사꾼'이다.스포츠 전문매체 ESPN이 14일(한국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퍼거슨은 레비를 경험한 뒤 '다시는 레비와 거래하지 않겠다'라고 다짐했으며 실제로 은퇴할 때까지 그 결심을 지켰다.맨유가 올여름 토트넘 간판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노리면서 퍼거슨과 레비의 악연이 재조명된 것이다.무려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퍼거슨이 당시 토트넘 공격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를 데려오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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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28

우승한 기분이란…맨유 라커룸 찾아간 퍼거슨경, '환한 미소'로 만끽

퍼거슨(가운데)경이 카라바오컵 우승 후 라커룸에서 선수단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출처 | 맨유 홈페이지 캡처6년 만의 우승에 알렉스 퍼거슨경도 기쁨을 숨길 수 없었다.에릭 텐 하흐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2-0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의 첫 번째 우승이자, 지난 2016~2017시즌 이후 맨유가 6년 만에 품은 우승컵이다.퍼거슨경은 이날 우승 후 텐 하흐 감독을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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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24

"퍼거슨이 참 예뻐했을 텐데!"...'맨유 에이스' 향한 끝없는 찬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카세미루가 끝없는 칭찬 세례를 받고 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유는 합산 스코어 4-3으로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대회 16강에 올랐다.1차전은 2-2로 무승부였다. 맨유는 적진에서 두 점을 넣으며 조금 더 유리한 고지에서 홈으로 바르셀로나를 불러들였다. 맨유는 최전방에 부트 베르호스트를 두고 2선에 마커스 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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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22

과르디올라, '전설' 퍼거슨도 넘었다… EPL 라리가 분데스 승률 1위

맨체스터시티를 이끄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2000년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모두 승률 1위를 기록했다.유럽 축구전문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21일(한국시간) 2000년대 유럽 5대리그에서 40경기 이상을 소화한 감독을 대상으로 승률 상위 10위를 정리했다. 이중 눈에 띄는 부분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자신이 거친 리그에서 모두 승률 1위를 한 점이다.2006년 선수 은퇴를 한 과르디올라 감독은 2007년 6월 바르셀로나 B팀을 맡으면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08-2009시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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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19

"박지성이 메시 마크했다면 챔스 우승"…퍼거슨, 10년 지나도 미련 남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마지막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영국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19일(한국시간) 퍼거슨 감독의 2010-1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대한 인터뷰를 재조명했다. 맨유는 지난 2010-11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당시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를 만나 1-3으로 패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당시 맨유의 박지성은 선발 출전한 가운데 바르셀로나는 페드로, 메시, 비야의 연속골에 힘입에 완승을 거뒀다. 퍼거슨 감독은 맨유를 이끌고 지난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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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03

'퍼거슨 제친' 안첼로티 감독, UCL '최다승' 감독 등극

이제부터 그가 가는 곳이 곧 역사다.레알 마드리드는 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채널을 통해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축구 역사의 또 하나의 기록을 남겼다. 지난 셀틱전 승리로 안첼로티 감독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103승을 거두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102승을 제치고 대회 최다 승리 감독이 됐다"고 밝혔다.안첼로티 감독은 레알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감독이다. 1995년 레지아나 1919의 감독직을 시작으로 감독 경력을 시작한 그는 AC 밀란, 첼시, 파리 생제르맹(PSG)을 거쳐 2013년 레알의 지휘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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